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를린 국제 영화제 (문단 편집) == 영화제 프로그램 == 베를린 영화제의 프로그램은 크게 경쟁 부문, 포럼 부문, 파노라마 부문, 제너레이션 부문, 회고 부문, 독일 영화 부문, 단편 영화 부문 등으로 나뉜다. 각 영역의 디렉터가 있으며, 독립적인 운영 형식을 취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베르리날레 스페셜이나 영화를 사고파는 《유럽 필름 마켓》(Europian Film Market) 등도 개최된다. 2020년에는 Encounters 부문이 추가됐다. 참고로 공식 2부 리그에 해당하는 부문이 3대 영화제 중 많은 편이다. '''경쟁 부문''' 세계적으로 우수한 영화 작품을 모아, 최고작품에는 황금곰상을 수여한다. 황금곰상을 수상한 대중적이거나 유명한 작품에는 [[12인의 성난 사람들]], [[레인 맨]], 아버지의 이름으로, [[매그놀리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가 있다 '''인카운터스 부문''' 2020년 신설된 부문이다. 경쟁 부문보다 조금 더 신선한 영화적 비전을 보여 주는 작품을 상영한다. 경쟁 부문이라는 점에서 파노라마나 포럼보다 주목할만한 시선이나 오리종티에 가깝다. '''파노라마 부문''' 경쟁 부문에서는 벗어나지만 뛰어난 작품을 상영한다. 나중에 명성을 얻는 감독의 데뷔작이 이 부문에서 소개되는 경우도 많다. 작품의 테마, 질 모두 상당히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되는 경우도 많다. 2020년 인카운터스 부문이 신설되면서 축소된 경향이 있다. '''포럼 부문''' 처음에는 젊은 감독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이름도 이전에는 "영 포럼 부문"이었기 때문에, 신인감독들의 작품들이 많이 상영된다. 또한, 아방가르드 영화, 실험 영화, 르포 상영, 묻혀 있던 과거의 뛰어난 작품을 재상영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두 종류의 차이가 그다지 구분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3대 영화제 공식 비경쟁 중에서는 가장 코어한 성향이 강하다. [[비디오 아트]] 작품들도 전시회에서 상영하는 편. '''제너레이션(Generation) 부문''' 1978년부터 있었으나, [[2007년]]부터 2가지로 분류되었다. 제너레이션 K플러스(Generation Kplus)는 어린이 영화 대상으로, 만 11세~14세의 심사위원 11명이 수정곰상을 선정한다. 제너레이션 14플러스(Generation 14plus) 청소년 영화 대상으로, 만 14세~18세의 청소년 심사위원 7명이 수정곰상을 선정한다. 이 외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성인 심사위원들이 따로 심사해 K플러스와 14플러스에 초청된 우수작품에 각각 대상(Grand Prix)을 수여한다.[* 김보라 감독의 [[벌새(영화)|벌새]]가 받은 상이 바로 이것이다.] '''회고 부문''' [[1977년]] 독일 키네마테크 운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과거에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한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매년 테마를 정해 특정 감독이 기능하는 경우도 있다. '''베르리날레 단편 부문''' 단편부문으로 우수작에는 황금곰상과 은곰상을 수여한다. '''베르리날레 스페셜''' 비경쟁 부문과 유사하나, 독일 한정으로 첫 공개되는 영화들이 배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